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남극의 셰프’로 방송에 복귀한다.
3일 STUDIO X+U, MBC에 따르면 ‘남극의 셰프’는 오는 11월 17일 첫 공개된다.
‘남극의 셰프’는 ‘남극의 눈물’에 이어 13년 만에 돌아온 ‘기후환경 프로젝트’로,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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