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20일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전력 설비에 대한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력공급 안정대책 및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한전은 “국가 중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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