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결호한 마이큐가 아들에게 '아빠' 라는 호칭을 쓰는 신혼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나영 이어 "데이트를 나가보도록 하겠다"며 마이큐 손 잡고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큐의 프러포즈부터 재혼을 미뤘던 이유 등을 솔직히 밝힌 김나영은 결혼식 사진까지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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