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네 자매 집을 찾아온다.
한편, 같은 프로그램을 하며 우정을 쌓은 황석정과 이원종은 서로의 사소한 습관부터 은밀한 비밀까지 폭로하는 ‘찐 남매 케미’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사공주와 부여 출신 ‘이원종 가이드’의 사비 백제 투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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