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가 100% 천연 원료로 만든 비만 개선 사업 모델을 공개하고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용한 일반 식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특히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사업부의 포트폴리오를 커피, 과자 등 일반식품 시장으로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
오지은 알피바이오 마케팅 부장은 "체중감소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커피, 과자, 소스 등 식품 유형에 적합한 제조 제형이라면 모두 가능하다"라며 "회사의 원료는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일반 식품 시장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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