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콘텐츠의 미래, 누가 이병헌·현빈 품에 안길까...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최종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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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콘텐츠의 미래, 누가 이병헌·현빈 품에 안길까...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 최종 5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 결과 5명이 최종 발탁,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카카오엔터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결과 신하영(20세, 여), 최민교(17세, 여), 최예나(17세, 여), 최준혁(26세, 남), 황서빈(20세, 남)이 최종 5인이 됐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중 한 곳과 계약을 맺고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인 배우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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