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는 글로벌 의료진과 휴젤 품질·마케팅·의학 부문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시술 사례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신승준 휴젤 의학실 이사는 “AES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이 자국에서 교육과 임상 지식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학술 리더십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의료 전문가 대상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각국의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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