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희토류 공급망 강화...한국, 자원안보 전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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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희토류 공급망 강화...한국, 자원안보 전면전 돌입

정부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등 첨단산업 원료와 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 희토류 5종을 포함한 총 10종을 전략 핵심광물로 관리하고, 2030년까지 재자원화율 20% 달성을 목표로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열린 제6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희토류 공급망 대응,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 방안, 공급망안정화기금 성과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모두 발언에서 “APEC 정상회의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전환점이 됐다”며 “한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원안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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