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에 고백→태국서 위기…시청률 9.1%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또 위기를 맞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는 태국으로 향한 강태풍(이준호 분), 오미선(김민하 분), 고마진(이창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용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마진은 미선의 소개를 어물쩍 넘어갔고, 식사 자리에서 ‘사장’ 태풍이 사람들에게 손수 국을 떠주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