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주말 음악방송 무대를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정승환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행복은 어려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약 7년 만의 정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10개의 트랙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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