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올해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아침기온이 5~10도가량 떨어졌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9일 낮 기온이 15∼20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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