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와 박한별이 남편들이 연루된 사회적 논란 일명 ‘남편 리스크’로 인한 긴 공백을 깨고 본격 활동 재개에 나섰다.
성유리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를 통해 2년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남편 리스크’를 안은 채 복귀하는 두 여배우를 향한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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