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은 몇 주 동안 계속 좌절을 했다.도미닉 솔랑케가 곧 돌아올 것이며 히샬리송과는 재계약을 맺으면 안 된다.빨리 매각을 하고 솔랑케를 더 기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히샬리송 이적료는 강탈을 당했다는 느낌이 든다.히샬리송에게 투자한 금액을 전혀 회수하지 못할 것이다.절반도 못 얻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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