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제설 차량 확보와 결빙 우려 지역 예찰 활동 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 240대와 제설제 1천414t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출퇴근 시 결빙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제설에 나서고, 경찰·소방과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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