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출연자가 녹화 시간이 늦어져 보호 차원에서 녹화 중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3라운드에는 가을우체국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에 맞서 방송인 하지영, 가수 정유경을 꺾은 오리 꽥꽥의 '너랑 나' 무대가 펼쳐졌다.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 발생해서 (녹화 시간이 늦어지면서) '오리 꽥꽥'은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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