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사다리’는 끊겼고 ‘풍선’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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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사다리’는 끊겼고 ‘풍선’은 더 커졌다

전세나 월세를 살고 있어도, 언젠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서민들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주거 사다리’ 자체가 끊기는 게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5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라며 서울 전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대책에 대한 여론은 어떨까?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지난달 21~23일 만 18세 이상 1000명에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절성'을 물은 결과 ‘적절하다’는 긍정평가는 37%, ‘적절하지 않다’는 부정평가는 44%에 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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