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현수는 “나의 가을(야구)은 병살타밖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다.
김현수는 “2008년의 나에게 ‘그래, 그렇게 못해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덕분에 김현수는 트라우마를 극복했으나, 김 감독은 KS 우승 도전에 5번째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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