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심 몰린 파인트리, '렉라자 잡을까' 기대 후보[바이오 다크호스 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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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몰린 파인트리, '렉라자 잡을까' 기대 후보[바이오 다크호스 펀딩]

그 중 한국계 과학자들이 미국에 창업한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한국계’ 분류되는 무리 가운데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투자유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챗지피티 생성) ◇피노바이오, 메디맵바이오, 플코스킨, 파인트리테라퓨틱스 투자유치 셀트리온(068270)과 함께 차세대 약물 모달리티인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는 피노바이오가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 라운드를 종료했다.

단백질분해제(TPD) 신약 회사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4700만달러(약 6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로 전체 시리즈 라운드를 통틀어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받은 한국계 바이오 회사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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