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은 마지막 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고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내 상금 순위를 51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전까지 현세린의 상금 랭킹은 62위에 그쳐 내년 시드가 불투명했다.
마지막 날까지 이 순위만 유지하면 상금 랭킹 57위로 내년 시드를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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