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1인자' 등극한 옥태훈…"이제 PGA 투어 준비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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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1인자' 등극한 옥태훈…"이제 PGA 투어 준비에 전념"

“올해 열심히 한 저에게 100점 만점을 주고 싶어요.남은 시즌은 PGA 투어 준비에 전념하겠습니다.” 옥태훈이 제네시스 대상 1위를 확정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평정했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에게는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1년 시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출전권 △PGA 투어 Q스쿨 최종 예선(파이널 스테이지) 직행 티켓 등 세계 무대로 향할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Q스쿨, 콘페리 투어를 거쳐 내년 PGA 투어에 입성하는 이승택의 사례는 옥태훈의 PGA 투어 도전 의지를 깨우는 자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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