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지혜가 첫째 딸의 높은 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전날 "느낌이 쎄하네..독감유행이라더니.."라며 37.8가 찍힌 온도계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는 첫째 딸 태리 양이 기운 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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