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유기묘 고양이까페에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로아 양과 함께 유기묘 카페에 봉사를 나가는 조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클수록 아빠 이동건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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