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경찰, 런던행 열차내 칼부림 "테러 연관 시사점 없어"…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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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경찰, 런던행 열차내 칼부림 "테러 연관 시사점 없어"…2명 중태

영국 경찰은 2일 전날 저녁 발생한 런던행 기차 내 집단 칼부림 공격이 테러리스트와 연관되어 있다는 추측에 고개를 젓고 잘못된 속단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범행 현장에서 붙잡힌 2명의 용의자 남성은 모두 영국에서 태어났다.

영국 교통치안단 단장인 존 러브리스는 범행 후 기차가 정차한 곳인 동부 잉글랜드의 헌팅던 역 바깥에서 "이것은 충격적인 사건"이라면서도 "테러 사건이라고 암시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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