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2일(현지시간)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의 첫 백악관 방문을 앞두고 "역사적인 일"이라며 제재 해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샤라 대통령은 워싱턴 방문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외무부도 알샤라 대통령이 시리아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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