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갑자기 통보하더라” 태국 국대서 잘린 日 감독, 곧바로 타이리그 강호 지휘봉 잡았다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태국 강호 빠툼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시이 감독은 지난 2023년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테크니컬 디렉터로 부임했고, 알렉산드레 푈킹 감독이 경질되자 후임 사령탑에 올랐다.

빠툼 유나이티드는 지난 2020-21시즌 태국 타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2022년엔 타이 챔피언스컵에서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