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폐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한 카페 직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받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회장이 커피를 들고 A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A씨가 이 회장에게 5만원권 지폐를 건네받는 모습 등이 담겼다.
A씨는 “지나가시는데 (이 회장님을) 불러서 커피 한 잔을 건네자, 인사하고 돌아서더니 다시 뒤돌아 후 바지 주머니에서 5만원을 꺼내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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