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가 올해 8월 안산시에서 발생한 워터건 사건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조치를 촉구하는 입장을 앞선 10월 31일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책임있는 사과를 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 서태성 부위원장은 10월 29일 19시 안산 중앙역 월드코아 광장 앞에서 열린 ‘안산촛불 민주광장’에서의 발언에서 “안산 ITS 관련 금품수수 비리로 얼룩진 안산시가 시민의 안전마저 등한시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측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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