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3.2로 전주 대비 2.2포인트, 경기는 99.2로 전주 대비 0.4포인트 내렸다.
강북권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6으로 전주 대비 3.2포인트, 강남권역은 106으로 전주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올해 초부터 상승세를 보이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LTV) 6억 원 제한 △주택 보유 목적 다주택자 주담대 금지 등이 골자인 6.27 대책 이후 한풀 꺾였으나, 9월 이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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