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사비 시몬스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더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사비 시몬스는 교체로 투입됐다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의해 다시 불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엔 33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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