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손님 안 받아요' 성수동 카페... 인권위 조사받은 뒤 내린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국인 손님 안 받아요' 성수동 카페... 인권위 조사받은 뒤 내린 결정

국가인권위원회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된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를 조사하고 업주로부터 해당 공지를 내리겠다는 서명을 받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인권위는 해당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차별에 해당한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최근 업주를 면담했다.

정 구청장은 A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한 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反)한국 여론'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