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거포' 안현민 "대표팀 발탁 영광…동기들과 국제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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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거포' 안현민 "대표팀 발탁 영광…동기들과 국제대회를"

지난해 1군 무대를 짧게 경험(16경기)하고 6월 왼손 중지 골절로 이탈한 그는 올해에는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22홈런, 80타점,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을 올렸다.

짜릿한 상상에 빠질 법도 하지만 안현민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체코, 일본과 평가전을 잘 치르고, WBC 엔트리에 들어가야 기회가 온다"며 "WBC에서도 우리가 대만을 이겨야, 더 높은 무대에서 빅리거들과 만날 수 있지 않나"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한국은 2026 WBC 1라운드에서 C조에 속해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3월 5일), 일본(7일), 대만(8일), 호주(9일)와 차례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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