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싸박이 2일 대구와 K리그1 35라운드 홈경기서 헤더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구 에드가가 2일 수원FC와 K리그1 35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더 동점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수원FC 싸박이 후반 9분 시즌 17호골을 터트렸으나 후반 추가시간 대구 에드가가 헤더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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