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연장 끝에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준우승…투어 첫 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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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연장 끝에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준우승…투어 첫 승 무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혜진은 2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그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연장전에 돌입했다.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키며 시즌 첫 승이자 투어 첫 승을 노리던 최혜진은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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