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 뗀 류지현호, "ABS 없고 피치클록 엄격, WBC 대비해 평가전 준비" [IS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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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뗀 류지현호, "ABS 없고 피치클록 엄격, WBC 대비해 평가전 준비" [IS 고양]

'K-베이스볼 시리즈'는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할 선수들을 점검하는 평가전이다.

한국시리즈(KS)를 치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은 고척 훈련부터 합류한다.

류 감독은 "체코,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에서는 (WBC의) 피치클록 규정을 따르기로 했다.ABS도 없다.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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