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5개 시도당 선출 마무리…정청래 "지선 승리 전술 구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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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5개 시도당 선출 마무리…정청래 "지선 승리 전술 구사할 때"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 동안 충남·부산·경남·전남·전북 총 5개 시도당위원장 보궐 선거를 마무리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이제 민생과 개혁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유능하고 영리한 전략전술을 구사할 때"라고 강조했다.

우선 정 대표는 "토요일, 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충남도당위원장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부산시당·경남도당·전남도당·전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참석하고 전주역에서 KTX를 타고 상경 중"이라며 운을 띄웠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전남·전북에서 임시당원대회를 열고 전남도당 위원장에 김원이 의원, 전북도당 위원장에 윤준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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