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은 11월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35랩=152.11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페레이스 최종전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을 1시간 11분19초00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폴 투 피니시’로 시즌 5승을 거뒀다.
그나마 8랩에서는 장현진에게 길을 내줬다.
모든 드라이버가 피트스톱을 마친 21랩, 대열은 이창욱, 장현진, 김동은, 이정우, 김무진(원레이싱), 김중군(서한GP), 최광빈(원레이싱), 오한솔(오네 레이싱), 박석찬,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노동기 등의 순으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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