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가 '경기인 한마당' 축제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대는 1일 본교 컨벤션홀(수원캠퍼스)에서 제40대 총동문회(회장 원용석) 주최로 ‘경기인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윤규 총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대의 발전은 학교와 법인, 총동문회가 트로이카로 발전을 이끄는 것이며 이는 명품대학으로 가는 길”이라고 언급, 원 회장과 손을 맞잡고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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