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025 제3회 세계커피콩 축제’에 참석해 커피 문화 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음한 시흥시의 도전을 축하했다.
김 의장은 1일 오후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세계커피콩 축제’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커피를 통한 국제교류와 문화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흥시의 자랑스러운 지역특화 축제로도 자리매김했다”며 “시흥시가 세계 커피 문화와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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