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금강주택)과 유현조(삼천리)가 2025시즌 남녀 골프 대상을 확정했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고지원(삼천리)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할 수 있었던 옥태훈은 남은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결과와 무관하게 올해 대상 수상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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