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태국의 한 클럽에서 근사하게 차려입은 태풍과 미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방송된 7회에서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는 고백으로 심장을 뒤흔들었던 태풍이 이번엔 세레나데로 로맨스 서사에 또 한 번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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