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라운드 경남FC전 승리로 리그 조기 우승 및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던 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23승9무5패(승점 78)가 됐다.
후반 9분 페신의 슈팅 후 흐른 공을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김세훈이 재차 슈팅했으나 골대를 때렸다.
후반 14분에는 인천도 골대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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