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출연→흥국생명행' 이나연, 사령탑은 어떻게 지켜봤나….침착하고 좋은 선수"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인감독 김연경 출연→흥국생명행' 이나연, 사령탑은 어떻게 지켜봤나….침착하고 좋은 선수" [인천 현장]

이나연은 2011-2012시즌 V-리그에 데뷔한 뒤 2023-2024시즌까지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팀의 세터로 출연했다.

흥국생명은 "이나연이 빠르게 팀 전술에 녹아들어 이번 시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시즌 세터진의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이나연을 영입했다"며 "이나연의 합류로 경기 운영의 밸런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나연 선수는 베테랑 선수고, 또 침착하고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어린 선수들이 성장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