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농특산물, 서울 관악구 시민 사로잡았다… '명품큰장터'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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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특산물, 서울 관악구 시민 사로잡았다… '명품큰장터'서 인기몰이

전북 정읍시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열린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농특산물 명품큰장터'에 참가해 호응을 받았다.

/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의 우수 농·특산물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열린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농특산물 명품큰장터'에서 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읍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도시민과의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정읍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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