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강산 기자 류지현 감독(54)이 이끄는 야구국가대표팀이 2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류 감독은 “ABS가 없으니 스트라이크존도 다르고, 특히 피치클록은 매우 단호하게 적용한다”며 “체코, 일본과 평가전에서 KBO리그와 다른 부분들을 스스로 느껴야 한다.평가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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