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향한 첫발’ 야구대표팀 훈련 스타트, 류지현 감독 “설레고 책임감 느껴, S존·피치클록 적응 숙제” [SD 고양 리포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WBC 향한 첫발’ 야구대표팀 훈련 스타트, 류지현 감독 “설레고 책임감 느껴, S존·피치클록 적응 숙제” [SD 고양 리포트]

류지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양|강산 기자 류지현 감독(54)이 이끄는 야구국가대표팀이 2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류 감독은 “ABS가 없으니 스트라이크존도 다르고, 특히 피치클록은 매우 단호하게 적용한다”며 “체코, 일본과 평가전에서 KBO리그와 다른 부분들을 스스로 느껴야 한다.평가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