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서남권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24시간 상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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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서남권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24시간 상황관리

2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북권 및 서남권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15개 자치구는 즉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11월 초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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