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남동구,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 남동구는 공연장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2025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훈련이 펼쳐진 남동체육관에는 남동소방서 및 논현경찰서, 남동경찰서를 비롯한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12개 2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 주민 100여명이 대피자 또는 재난 현장의 봉사자 역할을 부여받아 함께 훈련을 실시, 민관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