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다가올 1월에 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며, 중원 보강이 가장 중요한 목표로 꼽히고 있다.현재 그들은 지난여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산투스를 목표로 하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의 산투스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특장점인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리그의 바스쿠 다 가마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했고, 재능을 인정받아 2023-24시즌을 통해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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