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성공 이끈 한동대 외국인 유학생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5 APEC' 성공 이끈 한동대 외국인 유학생들

한동대(총장 최도성)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파견해 자국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방청록 한동대 국제화부총장은 "한동대에서 파견한 8개국 학생들이 각자의 문화적 정체성과 언어적 강점을 살려 행사 곳곳에서 활약했다"며 "단일 국적이 아닌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면서 APEC이라는 국제 행사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풍성하게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자스민 학생(AI융합학부 2학년, 미국)은 "세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 역사적인 행사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 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APEC 참석자들에게 미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미국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