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1400원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면세업계가 잇따라 ‘기준환율 인상’ 카드를 꺼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국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135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리기로 한 것이다.
면세점 고객들은 기존보다 약 3.7% 저렴한 가격에 국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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