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실수' 피겨 윤아선,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10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점프 실수' 피겨 윤아선,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10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윤아선(수리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를 10위로 마쳤다.

최종 217.23점을 획득한 일본의 지바 모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개인 첫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에선 먼저 뛴 플립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과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동시에 받으며 수행점수(GOE) 1.21점이 깎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